저는 몇년째 씁니다. 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 100ml 같은 대용량을 사면 진짜 오래써요. (소프트 제형 있는데 그건 제형 특성상 빨리 쓴다고 해요. 저는 오리지널 크렘으로 써요) 녹여서 써야하는 게 좀 귀찮긴한데 오래써서 요령이 생겨서 그런가 스트레스 받지는 않아요. 손을 빨리 써서 휙휙 바르게 됐어요. 이거 개발한 박사가 화상 흉터를 없애려고 이 크림을 만들었고 바르는거 이외에도 크림을 수시로 떠 먹었다고 하죠..; 당연히 이게 “약”도 아니고 따라 먹을 순 없지만;; 제가 느낀 효과는요, 피부의 스트레스를 굉장히 완화시켜 준다 입니다. 보호되는 느낌. 저는 피부를 방치할 경우 속건조가 심한데 이 크림을 아침 저녁으로 잘 바르면,, 수분이 팡팡 채워지는 그런 느낌은 아닌데요. 겉과 속 수분이 맞춰지고 탄탄해지는 걸 느껴요. 바르는걸 중단하면 바로 달라져서 강제 정착당한 것 같네요. 별 일 없는 한 크림만큼은 이걸로 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