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모델링팩을 좋아해서 비슷할까 하고 써봤는데 전혀 달라요.
쿨링감도 없고, 냄새도 좀 미묘하고요.
쿨링감은 티트리 오일 3방울 정도 넣어주니까 생기기는 하는데, 매번 조합하긴 귀찮죠.
제일 심각한건 떼어낼 때인데, 모델링팩 대부분이 두껍게 바르면 당연히 잘 벗겨지는 거고, 피부관리실에서 해주는거 아니고 스스로 어설프게 하다보면 얇게 발라지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인데, 얇게 발린 부분이 피부에 너무 달라붙어 있어서 떼어낼 때 엄청 자극적이에요.
물로 닦아서 제거해도 몇 번을 문질러야 지워지고, 그것마저도 완벽하진 않아서 화장솜으로 2차 세안 해줘야 하구요.
린제이는 얇게 발린 부분도 잘 떼어졌었는데, 그거랑 비교할 수가 없겠네요...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1.02.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