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 팩을 종류별로 쟁여두고 쓰는데 이 아이는 무난무난하게 쓸만함.
퍼렁색 퓨어에센스 마스크시트보다 시트가 살짝 투박한 느낌? 좀더 두껍고 밀착되는 느낌이 덜 해서 속상함. 그리고 다른 시트는 안그런데 이 알로에팩만 눈사이가 몰린 느낌. 눈사이가 먼게아니라 눈이 전반적으로 크고긴편인데 눈꼬리에 팩이 걸리는게 손이 잘안감. 트러블이 나거나 피부가 고생한다 싶을때 팩 돌려가면서 하는데 다음엔 굳이 이걸 사기보다 파랑팩을 사는게 더 나을듯ㅎ
처음 받았을땐 5분간 얼굴이 화끈거려 나랑안맞나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으나 팩끝나고 얼굴을 봤을때 즉시효과(일시적일진몰라도)를 봐서 딱히 트러블도 없어서 적응기인가보다 ㅇㅇ 하고 계속씀.
요즘은 귀차니즘강해져서 잘안하는데 예전에 여드름심각할때 얘랑 수분이랑 하루하루번갈아가면서 썼는데 파랭이보다 얘가 더 뭔가 좋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