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생각하면 진짜 5점 같아요,, 굳이 따지자면 사실 4.5점입니당
제품의 특징을 정리해보자면
1. 향이 좋다: 부담스럽지 않게 미용실 향이 나서 좋아요
2. 모발 촉촉하게 해준다: 모발을 건조하지 않게 촉촉하게 해줘서 좋습니다
3. 잔머리 정리는 되지 않는다: 잔머리가 처음에는 차분히 정리 되지만 금방 다시 떠요 이런건 왁스로 정리해야하는 부분이라,, 단점은 아닌 것 같아요
향도 무게감도 상큼, 가벼운 제품.
시드물 헤어오일이 유명해서 같이 구매해봤어요.
어느 정도 가벼울거 감안하고 드라이 후 들뜬 머리에 뿌려서 정돈해보려는 의도였는데 전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
머릿결이 크게 상하지 않은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손상모라면 굳이 사용할 이유없을듯 해요.
헤어오일 답답해서 못쓰는 엄마드렸어요.
마른 모발에 분사해도 뽀송뽀송하다는 점은 좋았지만
모발 끝 부분이 잘 엉키고 건조해서
딱히 사용 전후 차이를 못 느꼈어요.
향이 세긴 하지만 거북할 정도는 아니었고
플로럴향이라고 안내되어 있는데
과일향에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정전기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건 괜찮지만
모발 개선이라던지 관리용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요.
1.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2. 시드물제품중 향이 정말 좋아서 시드물께 맞나? 의심했던 제품..ㅎㅎ
3. 좋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를 잔뜩했는데..역쉬..저의 모발은 평범한 모발이 아닌지라..아무효과가 없어서..
4. 모발이 굵고 속이 빈 강정같은, 수수깡같은 모발에는 뿌려도 별 효과가 없네요
하지만 드라이하기전 뿌려주면 열에 대한 보호효과로 모발손상이 적어지고 약간 더 윤기효과 좋아지는 것 같긴 해요♡
5. 하지만..굳이 그런 효과를 기대하면 뿌리기엔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