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착 뿌려서 빗질해주면 머리가 차분히 정돈되는 느낌이에요. 가벼워서 지성두피에도 무리없이 쓸수있고요.
근데 잘 안 쓰게되는게 향 때문…
다른 리뷰들에도 써있지만 진짜 미용실에서 맡을수있는 향이에요.. 개인적으론 미용실냄새를 정말 안좋아해서 손이 안가네요. 향만 개선되면 잘 쓸텐데.
예전에 사은품으로 와서 몇 번 써보았던 제품이예요
잘못 뿌리면 머리가 뻣뻣해지지만 잘 뿌리면 반곱슬은 차분해져서 좋아요
약간 헤어 셋팅스프레이 느낌나고 에프킬라느낌나요....
향은 조금 별로이긴 한데 러쉬 써니데이 저렴이 버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설명에 나온 것 처럼 머리에 영양감을 주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사은품으로 와서 방치 되어있다가
근래 미용실에서 대왕롤빗을 구매하면서 이아이가
효자노릇을 하게 되었습니다.
밤에 머리를 감고 자기 때문에
아침에 스타일링 때문에 드라이 할 때
머리카락에 수분이 없어서 드라이 하기전에 뿌리고선
드라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새세상이 열렸습니다!
코팅이 좋은 아이롱이나 판고데기를 할때보다
머리카락이 굉장히 부드럽고 광이 돌았습니다.
머리카락 자체에 곱슬끼가 있어서
돼지털이라고 부르는 머리카락들 처럼 꼬불꼬불 했는데
모가 굵긴하지만 차분하니 머릿결이 엄청 좋아 보입니다!
다 쓰면 재구매 할 겁니다!
시드물은 무난템이 많은가봉가 사은품으로 왔길래 쓰는데 그냥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기 전에 예의상 뿌려주고 말리고나서 또 예의상 뿌려준다는... 본인 머리는 긴 생머리며 두피는 산유국이기 때문에 더운날엔 오후가 되면 기름냄새가 나기 딱 좋기 때문애 또 한번 뿌려줍니당 냄새는 좋은 편이고 뿌린다고 해서 겁나 촉촉하거나 머리가 부드러워지는 건 아니구 차분해지는것 같기는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