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바디샵 티트리 오일을 구매해서 쓰다가 얘로 바꿨음. 기분탓인지 얘가 더 잘 가라앉는 느낌? 속옷에 한방울 떨어뜨리기도 하고 세숫물에 한방울 떨어뜨려주며 쓰고있음 역시 항염효과 탓인가! 뾰루지가 나는 게 현저히 줄어들더라. 속옷이나 작은 뾰루지에 한방울씩 찍어바르는 것 외에는 다 지성이고 염증이 잘 생기고 트러블을 달고 사는 남편 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로마를 좋아한다면 얘를 아로마램프에 두세방울 떨어뜨려줘도 항염, 살균 혹은 악취제거에 도움이 된다. 가격도 괜찮고 효능도 딱 티트리 특유의 효능. 흉 지기전에 가라앉으라고 발라주는 것이지, 얘가 보습을 한다던지, 착색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던지 흔적을 없애준다던지 하는 건 아님!!! 절대 퍽퍽 발라서도 안됨!! 얘는 매우 강력한 애여서 정말 조금씩만! 면봉에 묻혀서 톡톡 찍어줘야하고 얘가 따갑거나 붉어지면 그 즉시 사용을 멈춰야한다 화학적 화상을 입은것임. 따갑고 화하다고 소독된당 ~ 이런거 아님여. 흉지지않으려면 사용법을 잘 숙지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동물 키우는 집에서는 정말정말 조심해서 사용해야함. 흡입만으로도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사실은 정말 위험한 오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