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이랑 로지 립스 둘 다 사용중
✔️각질
면봉으로 퍼서 입술에 듬뿍 올리고 자면 그게 입술에 다 스며들어서 입술이 불려있어요. 이 상태에서 면봉에 스킨 같은거 묻혀서 입술 슬슬 닦아주면 각질이 나와서 입술 관리하기 좋아요
✔️디자인
로션 같은거 바르고 나서 이 립밤을 쓰면 손이 미끌거려서 잘 안 열려서 짜증나요.. 저는 다한증까지 있어서 짜증이 2배... 또 단지형이라서 면봉으로 써야 가장 위생적이게 쓸 수 있어요. 손으로 쓰면 손톱에 들어가기도 하고 바른 후에도 손가락에 미끌거림이 남아서 별로에요
✔️향
로지 립스는 츄잉껌 같은 달달함이 있는 꽃 향초같은 향기가 나요. 그게 꽤 강해서 바르면 그 향기가 코로 솔솔 올라옵니다. 오리지널은 그냥 석유같은 기름 냄새가 나요 개인적으로 별로인 냄새.. 발라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수분감&유분감
바르면 입술에 기름막이 생성되는 것 같이 마무리 됩니다. 촉촉하게 스며드는 립밤을 선호하신다면 별로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 때문에 바르면 번들번들 튀김 먹은 입술이 연출됩니다 + 잘 붙는 머리카락
🔥총평
평소 생활할 때 보다는 잠자기 전에 입술 관리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로지 립스는 향기가 강해서 자기 전에는 주로 오리지널을 바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가 불편해서 평소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려면 뚜껑으로 된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로지 립스는 색이 약간 있는 제품인데 바르면 내 입술색이랑 만나서 색이 올라오는데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저는 괜찮았어요.
이 리뷰는 2020.08.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