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나이트케어용이 아님.
들고다니면서 색조 립제품 위에 얹어주는 용도.
끈적이지 않고 오일막을 씌워주기 때문에 건조해지지 말라고 가볍게 발라주는거지 속보습 촉촉과는 거리가 멀다.
립제품과의 궁합이 아주 좋은데,
색상이 혼탁해진다거나, 밀린다거나, 심하게 묻어나온다거나(립밤이 색조를 녹여서 지워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음), 요플레가 생긴다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꽤 유용.
아 그리고 여태껏 썼던 튜브형 립밤 중 가장 케이스가 튼튼함ㅋㅋㅋ 애증의 더페립밤..^^ 쓰다가 록시땅 쓰면 터지지 않음에 놀라워하게되는...^^
3통째 사용중인데 내가 직접 구매한건 하나도 없다는 어메이징한 사실. 워낙 선물 돌리기 무난한 템이다보니...
그래도 가격대비 구리다고 후려치기 당할 정도의 제품은 아니라고 본다. 생각보다 얘같은 템이 찾기 힘듦. 딱 색조 위에 얹는 용도ㅇㅇ
이 리뷰는 2020.05.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