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미스트와는 정말 달라..
분사력이 무슨 폭포수준 엄청 쎔.ㄷㄷㄷ
그래도 다른 안개분사형 미스트만 쓰다가
이거 여름에 써보니까 시원함이 다르긴함.
그치만 일정량 이상으로 분사하면 미스트 향이
나기 시작하는데 무엇인가 꼬리꼬리함.
발냄새 그런 느낌은 아니고 자연의 향이 납니다.
그럭저럭 무난하게 쓰는중..
그냥 포도향이 조금 나는 물. 보습감이 딱히 다른 미스트보다 좋은진 모르겠지만 아낌없이 뿌릴수있는 미스트임. 하지만 분사력이 강해도 너어어무 강함. 용돈 탕진한날 엄마한테 맞은 등싸대기를 물싸대기차럼 얼굴에 맞는기분 ㄷㄷ; 거리를 좀 두고 뿌리면 괜찮긴한데 그러면 날아가버리는 미스트가 너무 많음 ㅠㅠ
아 이거 그리고 오래쓰다보면 노즐부분에 무슨 갈색 때(?)같은 물이 끼더라고요!! (절대 내 손때 아님 진짜 진짜 아니에요 ㅠㅠ) 불쾌해서 바로 버렸음.
향은 제가 생각했던 엄청 상큼한 청포도향이 아닌 약간 약냄새같은 향이 나는데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서 뿌린뒤에 수분이 날라가면서 건조해지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성분도 좋아서 세안후 기초제품을 바르기 전에 뿌려주었는데 트러블이 많이 줄었고, 메이크업 한 후에 뿌려도 메이크업도 망가지지 않더라구요. 다만 안개분사가 아니라 분사력은 좀 안 좋을 수 있는데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엄청 순하고 좋아서 계속 쓰고 싶은 제품입니다
몽쥬 약국에서 싼 맛에 구입
근데 처음 뜯어서 얼굴에 뿌린 순간 응....? 이건 대체 무슨 향이지....? 막 후회가 밀려옴 나는 왜 대용량을 샀는가 이걸 언제 다 쓰지....
이게 포도향이라는 걸 오늘 첨 알았네... 나 향기에 민감한 여자 아닌데 이건 진짜 냄새 너무 별로ㅠㅠ 진짜 언제 다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