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강한 향에 쿨링감 오지는 샴푸
독일에서 직접 사다 쓴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디자인보고 엔진 오일인 줄 알았는데, 같이 간 남자 직원이 이 샴푸 가 탈모 샴푸로 유명하다고 해서 당시 남자친구 쓰라고 사줬었는데, 헤어져서 제가 썼어요…^^
쿨링감 겁나 강합니다. 향은 아빠 화장품 냄샌데, 약간 젊게 보이려고 하는 아빠가 쓸 것 같은 향이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요. 여자가 쓰기엔 너무 남성적인 향이 아닌가 했었는데, 은근히 이 샴푸향 좋다는 남자들이 꽤 있었습니다ㅋㅋㅋㅋ
탈모는 열감 잡아주는 게 좋다더니, 확실히 쿨링감이 강해서 그런가 두피 열감이 좀 내려갔고, 머리 빠지는 게 확실히 덜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다음 독일 출장가면 또 구매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