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더니
유일한 장점은 컬러이나, 핑크 민트는 시중에 좋은 베이스가 너무나 많다보니 세레니티 색상 한정인듯 하고 그마저도 얼룩지는 텍스쳐로인해 다 무의미함.
기초를 나이트케어 수준으로 하고 이거 단독으로 엄청 공들여 바르고, 멀리서 봤을때만 예뻐보이고싶다면 쓰면될듯
이거 대체 어떤 피부가 쓸 수 있는건가요? 너무 지성이라 고민이신분들만 쓰실 수 있는걸까요.. 아님 마네킹같은? 이렇게 건조하고 뜨고 각질부각되는거 실화인가 너무 당황스럽고;
이것만 바를때부터도 심상치 않았지만 위에 파데 올리니까 확실해졌었죠 파데가 안올라가요. 조금이라도 각질있으면 다 뜨고 벗겨진다고 해야하나. 그렇다보니까 얼룩덜룩해져서 잘 먹은부위는 발라져있고 아닌곳은 트러블 아물고있는 껍질에 백탁 심한 선크림 바른것마냥 떠서 파데마저 안먹게함
원래 찰떡같이 잘맞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 잘 사용중인 파운데이션이 이걸 바른 후 사용하니 처음으로 화장이 되질않고, 얼룩덜룩해지고, 시간 지나니 무너짐까지 처참해지더라구요..? 프라이머 베이스 아니었니 너?
세레니티 컬러로 구매했고, 웜이 쿨 가능한 베이스로 유명한것같던데 저는 극 쿨톤이지만 피부에 있는 붉은끼 노란끼 동시에 다 잡을 수 있을것 같은 기대로 구매했었어요.
동 가격대 중 독보적인 베이스컬러로 세뇌(?)당해 그런가 컬러때문에라도 최악은 안주려고했으나, 기초부터 메이크업 다 잘쓰던 제품에 이것만 추가했고 하루 사용했는데도 피부염같은 붉은점들과 여드름을 유발해서 망쳐놓은 피부상태를 보니 개인적으론 1점도 후하게 준거다 싶음
이 리뷰는 2023.03.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