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이 이틀동안 안무너지게함
색상: 민트
여름부터 겨울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사용히는데도 기초케어 탄탄하게 해주면
전혀 건조하지 않았으며,
다만 아쉬운 점의 경우 화장이 살짝씩 밀립니다.
위에 많이 올리다보니 그럴 수는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이걸 바르고 파데를 올리는 것이
안발랐을 때보다 훨씬 안무너지고
심지어 술을 먹거나 클렌징을 못하고 밤을 새울 경우에도
피부만은 무너지지 않고 멀쩡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계속 쓰고 있습니다.
이걸 쓰는 동안 클렌징을 대충 했다거나 잠을 안잤을 경우
트러블이 속에서 하나씩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그건 제가 피부를 잘못 케어한 탓이고,
모공을 막아 화장 시 피부결이 고르고 판판하게 보이게 하는 프라이머 특성상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색 보정도 좋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머인지라 유분기 부각되는 곳에만 바르는게 낫다고 보는데 막상 티존 부분은 홍조가 없는게 모순입니다.
볼따구에 발라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건조한 볼은 겨울바람 맞으면 더 건조해져서 먼저 화장이 떠버립니다.
그래서 이거 다 쓰면
민트 말고 다른 색상으로 구매하고자 합니다.
이 리뷰는 2024.01.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