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한때 유명했던 핸크. 요즘은 패키지 디자인이 살짝 바꼈나..? 기본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 비슷하지만 전체 다 초록색 패키징인걸 썼던 기억인데, 풀향 꽃향이 나는 은은한 향이라 좋았어요 인공적이기보단 릴렉스되는 느낌.
보습력도 좋고 유분기도 꽤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돌려 여는 뚜껑은 좀 불편. 슬림한 사이즈고, 당시엔 초록색에 꽃 하나 그려진 패키지도 예쁜편이었어서 학생때 백팩에 넣어다니고 책상에 올려두고 수시로 바르곤 했고, 나이트용으로 쓰기에도 무난했던? 그림을 그리다보니 손도 자주 씻고, 겨울만 되면 심각하게 텄던 시기쯤 썼었기때문에 요즘 제 손에는 좀 리치하고, 잔여감이나 미끌거리는 제형이 취향에 안맞을수도 있겠지만요
이 리뷰는 2022.11.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