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우리집에 항상 상주해있는 비누..!
나는 손 닦는 용으로만 쓰는데, 울 아부지께서는 암웨이짱팬이시라 이걸로 세수, 목욕 다하심ㅋㅋ
냄새는 호불호 갈릴 수 있는 향인데 난 호!!!! 맡으면 맡을수록 중독되는 향임. 넘나 좋음.
이 비누로 손 닦으면 손에서 뽀드뜩! 소리남ㅋㅋ
뽀드득 소리나면 오히려 건조한 거라고 하던데.. 이 소리가 들려야 뭔가 더 깨끗해지는 기분이 든달까나..☆
십년 넘게 집에서 쓰고 있는 비누에요. 향 정말 좋고 저는 세안 좀 덜된 느낌일 때나 평소보다 더 닦을 필요가 있을 때 다른거 다 하고 이걸로 마무리해요. 리무버로 아이립 지우고 오일이나 워터 없으면 클렌징폼하고 이걸로만 씻고요. 다 씻고나면 많이 뽀득거리지도 않고 건조하지도 않고 좋아요! 얼굴에 필요한 기름은 남기고 닦인다는 말을 들었는데 딱 그런 느낌이에요. 화장안했을 때나 아침에 이걸로만 닦으면 딱 좋아요~
몸에 쓸때도 적당히 겉만 뽀득해져서 좋음! 뽀득뽀둑한거 싫어해서 비누로 잘 안닦지만 거품 잘나고 촉촉하고 세정력도 괜찮아서 바디워시 거품내기 귀찮을때 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