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진하고 찌릿한 향수냄새 맡으며 괴로워하던 경험이많아서 향수같은건 관심도 없었음. 그러다 예전에 미샤에서 단기알바할때 손님이 이제품을 결제하는데 그 사람한테서 나는 향이 은은하게 포근한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음. 그때부터 직접 구매하고 몇년을 쓰다가 리뉴얼되었는데 그 향이 전에는 목욕한 후에 느낌이었는데 방향제같은 느낌으로 묘하게 바뀜. 은은한 느낌에서 향수같이 찌르는 향으로 느껴져서 그뒤로는 안씀. 아세톤이나 알콜향같기도 한데 그게 나한테는 너무 강하게 느껴졌음. 그래도 다른향에 비해선 기분좋은향.
이 리뷰는 2025.05.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