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세린을 입술에 바르기도 하고 이곳저곳 잘 사용했는데 하나 다 쓰는데 한참 걸리고 지루해서 갖고 다닐만한 걸 찾다가 구입해봤어요. 무색의 립밤인데 체리향..이 나요. 제게는 약간 체리사탕향 느낌인데 그게 바세린의 묘한 냄새랑 섞여서 향이 좀 거슬렸어요. 차라리 그냥 바세린이 낫다 싶었네요. 뭐 가격을 생각하면 이 가격에 뭘 바라냐 싶지만 계속 쓰고 싶은 향은 아니긴 했습니다. 보습력은 그냥 바세린이랑 비슷한 것 같고요.
자기전에 바르고 자는템
록시땅 쓰다가 떨어져서 급히 이거 쓰는데 록시땅 립밤은 사용감이 진짜 그 가격 값 하고 이건 이 가격 값 함!
대단한 건 아니고 최고의 가성비임
바세린 바르는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담날 입술상태 굉장히 좋음
구냥 가성비 최고라고 볼 수 있음
어렸을 땐 이게 체리향이 굉장히 강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와 발라보니 걍 잘 안남 그건 아쉬운점...향수에 젖어 산것인데...
튜브형이라서 원하는만큼 마음대로 양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밤에 자기 전에 두껍게 바르면 입술 각질제거도 되고 좋아요:)
아쉬운 점은 구우욷이 뽑자면 향이 아쉬워요. 조금 인공적인 체리향이 나서요..
근데 향이 진한것도 아니고, 향은 금방 날아가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으실 거예요!
바르면 기름이 번들거리면서 입술에 코팅이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진한 체리향이 날 것 같은 생김새와는 다르게 막 바를때는 돼지기름같은 냄새가 나용ㅠㅠ 근데 다 바르고 음파음파 하면 체리향 남 신기신기😉
튜브형이라 일반 립밤보다 쫌 더 위생적이에요. 음... 입술 보습효과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바르고 나면 입술이 맨들맨들 하긴한데, 각질은 그대로 있고 그냥 코팅이 되어서 반질반질한 느낌이랄까... 집에 뒹굴거리는 립밤이라 쓴건데 굳이 사서 쓰고싶진 않네요
치과에서 사랑니를 너무 시간걸려 뽑으면서 내 입 옆부분이 짓물르는 바람에 미안하다고 간호사님이 슬며시 찔러준 물건 ...
그냥 이거 바세린인데 입술 전용으로 나온걸로 보면 됨.
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담날 쵹쵹하고 틴트같은거 바른담에 이거 바르면 촉촉하게 유지됨.
근데 흠이라면 우선 향 ... 어디가서 너 체리향이라 하지마 ..... 뭐라 말할수 없는 약국 약의 그것같은 향이 나는데 뭐 난 익숙해져서 그냥 이제는 무시 ㅇㅇ
그리고 오래 쓰다보면 어느날 물층 ? 이 분이되서 쭉 짜면 물이 쑤욱 하고 나올 때 있음.
뭐 그래도 이 가격 생각하면 어쨌건 무난하게 쓰기는 진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