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미화돼서 나름 괜찮았던 것처럼 세탁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 이걸로 처음 입문했는데 거의 초딩때였을 듯. 나름 톤 보정 되고 잘 썼던 것 같은데 지금 기준으로 판단하면 스레기였겠죠?!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마지막 남은 양까지 쓸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 안녕!!!
와ㅋㅋㅋㅋ오랜만에 생각난 추억템이네요ㅋㅋㅋ
중딩때 사용했던건데 본품은 아니고 항상 스킨로션 사면 화장품가게 이모가 이 샘플을 많이 주셨어요
비비크림이 되게 가벼운 제형이라서 바르고나면 보송보송한 느낌이에요
저는 이 비비 외에 다른 베이스 제품에서 이런 느낌이 든 적 없었는데 틴트로 말하면 페리페라 에어리벨벳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속이 버석한 건 아닌데 겉이 보송하고 되게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사실 보정이나 커버같은 건 잘 안되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잘 사용했던 제품이에요
중학생때 발랐던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 화장을 하고싶으면 좀 순한거(?)써라 해서 사주심
아마 나나스비가 청소년을 겨냥한 제품을 만드니까 비비도 좀 순할거라 생각하신듯
진짜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잿빛 비비크림,,
그 화장품 살 돈 없어서 있는거 꾸역꾸역 아껴쓰던 중딩때도 이건 정말 손이 안갔었움,,
발라도 이게 뭔가 싶어서,,,
중딩때 쓴 인생 첫 비비였는데 아직 단종 안됐나???
그때 피부가 좋았던 덕도 있지만 이거 제품 자체가 보송보송한 느낌이었다. 근데 잿빛 많이 돌고 시간이 지날수록 기름이 올라오는 식이라 그리 좋은 건 아니었던 듯. 클린앤클리어 폼클만으로도 말끔히 지워지는건 장점이었지만, 결국 화장하는 애들은 이거 말고 다른거 썼음. 청소년 브랜드라는 마케팅 덕에 한동안 팔린거지 제품 자체는 다른 로드샵 제품에 비해 한참 떨어짐.
추억템으론 짱짱
지금 사용하라면 최악
그 당시 사용감으론 쏘쏘
당시에 샤이니 팬이라 팬미팅 가려고 하나 사서 응모권 하나로 당첨되서 팬미팅 갔던 기억이 남
내 첫 비비였는데 이 때는 내 피부가 그래도 좋았돈 거 같음
생각해보면 은근 보송한 느낌이였던 거 같음 촉촉하지 않은데 건조하지 않은..
지금 쓰라면 건조하고 회빛 돌고 커버력 없어서 죽어도 못 씀
그리고도 팬심 때문인지 뭔지 3통? 정도 썼고 선크림에 핑크색 라인 로션 세트도 쓰고 초록색 라인 로션 세트도 썼었다
행복하세오 나나스비마샤이니스타..^^
커버력?지속력? 줄창 욕먹는 아이지만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20대중반인 난 이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음ㅠ
단종된거니...어딨니... 진짜 눈물날 것 같음.
아무리 비싼거를 이것 저것 써봐도 너 만큼 내 피부를 편하게 해주고 보송하게 마무리 해주는 아이를 만날수가 없었단다.
판매처 아는분들..어떻게 연락이라도...!
중딩때 이 아이를 처음 만나곤 22~3까지 쌩얼스러우면서 피부에 착 달라붙는 노건조 보송함의 장점으로 항상 쉬는 날이나 집에서 가까운 외출, 남친의 급방문 등.. 여러모로 요기나게 쓰여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