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끈적이는걸 싫어합니다.. 꾸덕꾸덕한 것도 별로 안좋아해요 손발에 땀이 잘 나서.
근데 가끔씩 sos가 필요할 때가 있죠.. 암것도 안바르고 방치해뒀더니 손발이 님 나 너무 건조ㅠㅠ신경좀 써주셈 ㅠㅠ하고 각질파티를 일으키는 때요.
그때 쓰면 금방 각질파티가 끝나는 제품입니다.
근데 이거 발에 바르고 걸어다니면 바닥에 도장찍는 느낌이고.. 집에서 스케이트 타는 것 마냥 조금 미끈해서 자기전에 바르고 자는걸 추천드려요. (순전히 제생각임 저녁에 발라보고 괜찮으시면 그냥 쓰세요. 저는 미끈한게 싫어서.)
그런 sos 때 말고 평소에는 안 써서 평소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용량이 되게 많아요. 전 사실 핸드크림인줄 알았는데 핸드크림치고 너무 방맹이(?) 같아서 봤더니 풋크림이더라고요 저처럼 sos때만 쓰시면 몇년은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