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2학년 다닐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머리색을 바꾸며 머리카락을 괴롭혔더니, 이제는 4레벨 자연갈색(이라고 쓰고 눈으로보면 검정색이라고 읽는다)으로 톤다운을 해도 2주면 머리카락이 염색약을 퉷퉷 뱉어내서 미디엄브라운이 되어 버리는 슬픈 머리가 되어버렸다... 미용실 원장님이 안타까운 눈으로 염색전용 샴푸 제에발 쓰시라며 만원에 주셨는데 역시 염색전용샴푸 쓰니 훨씬 덜 빠지긴 하는 것 같다. 향은 풍선껌 향임ㅋㅋㅋ 염색하신 분들 특히 잘빠지는색(애쉬, 붉은색, 보라색) 머리이신 분들 써 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