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력 :
무난하지만 그렇게까지 좋지도 않음.
기존에 쓰던 것보다 거품이 더 쉽게 일어나서 샴푸하기 편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그게 다 계면활성 성분이라는걸 성분표보고선 그냥 해탈함 (광고는 자연주의처럼 해놨으나 성분표보면 결코 자연주의는 아님...)
* 향기 :
벚꽃향기 좋긴하네,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게 참 애매한게...ㅠㅜ
20대 초반엔 참 향긋하고 산뜻한데, 이미 퍼퓸샴푸를 꽤 여럿 경험해본 20대 후반 이상은 더 이상 신기한 향도 아니고 베스트도 아닐 향임... 딱 생각나는 인위적인 벚꽃향기 그대로일 뿐 깊고 은은한 느낌까지 담아내진 못하므로 아쉽다...
* 가격 :
요즘 어느 마트를 가나 이 제품 행사를 많이 함.. 생각보다 안 팔리는건지...
아무튼 세일할 때 사는게 이득인 듯.
* 재구매의사 :
와 이건 절대 안산다!!까지는 아니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다음 번엔 같은 가격주고 다른 것으로 갈아탈 듯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