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에뛰드 핑크색 립아이리무버 장기사용하던 사람임.
위의 리무버도 가성비 대비 뛰어났으나
나의 무적 마스카라의 잔여물은 항상 남음.
눈 밑이 시커멓게 착색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클렌징의 중요성을 새삼 되새기고 후기가 좋은 이 리무버를 사게 됨.(인기가 좋은지 몇번의 구매실패 후 겨우 구매)
뚜껑을 열어보니 솔이 없는 마스카라 같은 느낌.
그냥 일자 가는 플라스틱에 액이 묻어나는 형태.
그걸 속눈썹에 마스카라질 하듯이 발라 지우면 되는 것. 솔직히 화장솜에 리무버 묻혀 슥슥 닦아내던 방식보다 훠얼씬 귀찮지만 클렌징 효과는 최고 뛰어남.
나는 이 리무버로 지그재그로 속눈썹에 액을 발라 시간 텀을 둔 뒤 폼클렌징으로 지워내는데 잔여물 없이 깨끗함.
눈에 들어가도 따갑거나 자극적이지 않음.
눈이 오일 들어간 듯 뿌옇게는 되지만 아프진 않음.
그리고 휴대성이 좋다는 것도 최고의 장점이어서 출장이 잦은 나에겐 최애템이 될 듯.
리무버 스틱에 내 마스카라액이 묻어서 사용 후 넣기전에 휴지로 한번 닦아서 넣음.
암튼 저는 이거 재구매 계속해서 사용할 생각임.
단종되면 시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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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용해보니,
눈에 액이 들어가면 아프진 않은데
눈이 답답해짐. 뭐가 낀 것 처럼?
근데 눈에 안들어가게 할 수가 없음.
조심해도 조금이라도 들어감.
그리고 마스카라하듯이 지워야 해서
좀 귀찮은 듯...
이 리뷰는 2018.11.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