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아서 쓰고있는데 아주 드라마틱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보습제의 역할을 잘 해준다. 밤에 크림 바르구 귀찮아서 입술에 걍 크림 문지르구 자면 아침에 입술 갈라져있는데, 이거 찍어발라놓구 자면 촉촉함. 화장 전에두 이거 발라놓구 하다가 립스틱 올리면 부드럽게 잘 발린다. 뭣보다 향이 좋아서 쓸 때마다 기분이 좋아짐. 가지고다니면서 쓰기는 아무래도 쟈 형태라 불편하고 먼지들어갈까봐 좀 꺼려짐. 걍 화장대에 두고 아침 저녁으로 쓰기 좋은 제품인 것 같다.
립밤이라 당연히 촉촉하긴 함
입술에 돼지기름 바른것 처럼 부자연스러운 촉촉함이 아니어서 좋음
입술에만 바르는 거라서 양은 진짜 많음 오래씀
케이스도 이쁘고
다만 가격이 너무 깡패인듯
+계속 써보니까 생각이 달라졌어요 ㅋㅋㅋㅋ아침에 화장할때, 저녁에 화장지우고 나서, 점심에 양치하고 립스틱 다시 바를때 최소한 이렇게 쓰는데 지금 한 통가지고 3년째 사용중이에옄ㅋㅋㅋㅋ립밤 3년이나 써도 되나요...이제 버려야겠죠??양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