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미리 구매해서 2년 동안 아침,저녁으로 데일리로 사용했어요. 저는 복합성에 민감성이라 유수분 밸런스가 조금만 깨져도 트러블로 나타나는 피부타입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수분감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금방 수분이 증발해서 건조해지고, 오일을 섞어바르면 또 너무 유분기가 많아져서 트러블이 올라오고 뭘 써도 '좋다, 피부 개선이 된다'라는 느낌은 없었어요.
스킨케어 제품을 사면 안 맞아서 트러블나고 두세번쓰고 버리는게 정말 일상이어서 이솔 갈락토가 가격도 저렴하고 유명하니까 일단 한 번 구매해본게 저에게는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처음 바를땐 유분기 많은 것 같은 느낌에 트러블 걱정이 좀 됐지만, 꾸준히 일주일 정도 바르니까 트러블은 커녕 피부에 수분이 차는 것 같은 미비한 느낌이 들었어요. 뭐든 1주일은 발라보고 버리거든요.
일단 트러블이 안나서 계속 발랐는데 한 달정도 바르니까 계절불문 항상 있던 이마의 좁쌀 여드름이 점점 사라졌어요. 피부결, 톤도 많이 개선되구요. (좁쌀도 티존에 많고 톤이 균일하지가 않았어요)
2년째 사용하고있으며 지금은 예전보다 트러블 나는 빈도가 1/10으로 줄었고 속당김이 없어졌어요.
제가 이렇게 좋다고 글을 남기는 스킨케어는 정말 처음인 것 같은데 꼭 공유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