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티 계열 향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제품
싱그럽고, 푸릇푸릇한 풋사과 향기가 남
제품 이름처럼 옛날 옛적에~ 하면서 엄마가 책 읽어주면 갑자기 책에서 백설 공주가 튀어나올 것 같은 향기임
사과향이 메인 향기인데, 우리가 아는 빨간 사과의 향기 말고 연두빛 도는 풋사과 향기 같은 느낌임. 첫향은 사과향이 강하나, 잔향에는 꽃향이 섞여서 그런지 바람불 때 맡으면 여리여리한 무드 내기 너무 좋았음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싶음
옷차림으로 치면 하늘하늘한 쉬폰 스커트에 깔끔한 흰색 셔츠를 입었을 때 뿌려주고 싶은 향기..랄까?
10대 후반~ 20대 초중반 까지 추천. 그 이후로는 조금 가볍거나 영해보일 수 있을 것 같음
진항 향수보다는 평소 섬유유연제같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계열의 향기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