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
묽은 편의 반투명한 샴푸 제형이에요!
거품도 풍성하게 잘 나는 편이라서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향은 시트러스향인데 발향은 약한 편입니다.
사용하는 동안 별 생각 안 들었습니다.
사용감
자극 없이 순한 느낌의 샴푸에요.
약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인데, 그렇다고 잔여감이 느껴지는 무거운 건성용 샴푸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개운하지만 뽀득뽀득한 마무리는 아닌 마일드한 사용감입니다.
샴푸를 하루에 1~2회 이상 자주 하시는 분들이 데일리 샴푸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되어요.
세정력
강력한 세정력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애벌샴푸 포함해서 샴푸를 두 번 하는 편인데, 첫 샴푸 했을 때 느낌이 기존에 쓰던 샴푸로 사용했을 때보다 개운함이 덜했던 것 같아요.
두 번째 사용 시에는 개운해서 애벌샴푸 하시는 분들은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헤어 스프레이나 왁스 등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세정력 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ㅠ
효과
건성두피에게 잘 맞는 샴푸인 것 같아요.
너무 촉촉한 샴푸는 떡져보여서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부드럽게 씻겨지면서 건조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어서 좋았어요!
진짜로 가려움도 줄어든 것 같고, 머리 안 감아도 유분이 덜 올라오는 게 체감됐습니다!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라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