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타이트닝이랑 피지 조절에 좋다고 해서 직접 구매해 주기적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기존 모공 팩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한 장단점이 느껴졌는데, 실사용 후기를 정리해 드릴게요.
장점
강력한 모공 타이트닝 쿨링감: 얼굴에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이 들면서 모공을 쫀쫀하게 조여주는 느낌이 확실하게 납니다. 피부 열감을 내려줘서 붉은기 가라앉히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유분 및 피지 흡착력: T존이나 나비존처럼 번들거리는 부위의 과도한 유분을 싹 잡아줍니다. 팩을 씻어내고 나면 피부 표면이 보송보송하고 매끈해진 게 바로 느껴집니다.
건조 시 당김과 갈라짐 최소화: 일반적인 워시오프 클레이 팩들은 마르면서 피부가 찢어질 듯 당기고 가루가 날리는데, 이 제품은 비교적 촉촉함을 유지하면서 마일드하게 말라 자극이 적습니다.
단점
세안 시 꼼꼼한 헹굼 필요: 모공에 밀착되는 제형이다 보니 맹물로만 헹궈낼 때 깔끔하게 지워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해면 스펀지를 사용하거나 미온수로 여러 번 꼼꼼히 헹궈줘야 합니다.
민감성 피부에는 자극 가능성: 쿨링감과 타이트닝 느낌이 꽤 강한 편이라, 피부가 많이 예민하시거나 민감성이신 분들은 초기 바를 때 약간 따끔거린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즉각적인 보습 필수: 유분과 피지를 싹 빼주는 팩이다 보니 씻어낸 직후에는 살짝 건조함이 올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토너나 수분 크림으로 충분히 보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여름철이나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시기, 모공이 늘어져 고민일 때 주 1~2회 특별 관리용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