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은 전형적인 구형 약산성 바디워시에 가까워요.
이 라인 전체가 그런듯...?
글리세린이 만든 듯한 촉촉한 막이 피부에 분명하게 남는데 이게 필요한 분들도 있겠지만 전 요런 미끈한 마무리를 완전 싫어해서 미지근한물로 옹골차게 헹구는 편이고 그래도 그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요.
요즘은 당기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씻기는 약산성 바디워시가 많은데 이건 대놓고 촉촉함을 남기는 타입.
사은품으로 본품을 받은 건데 워낙 많이 무료로 뿌려서 중고로 내놔도 안 팔리는 똥매물이라 걍 터서 핸드워시로 쓰는중^^; 퍼프 빨때 액상세제랑 섞어서도 처치할 예정.
향은 같은 향 핸크랑 비슷한데 좀 더 라이트해진 버전입니다. 그냥저냥 괜찮은 향.
이 리뷰는 2026.09.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