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요즘 워낙 뜨거워서 목이나 팔다리에도 자외선 차단이 필수인데, 선크림 특유의 뻑뻑함과 하얗게 뜨는 백탁이 없어서 너무 편해요. 토너처럼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자외선 차단까지 강력하게 해주니까 데일리 바디 케어로 좋아 손이 자주 갑니다. 민감성 피부에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전혀 없고, 여드름성 피부에도 모공을 막아 뾰루지를 유발하지 않아 여름철 사용도 적합해요. 또 145ml 용량이라 몸 전체에 듬뿍 바르기에도 좋아요
워터리하게 발리는 선 토너 제형이라 발랐을 때 약간의 유수분 광이 도는데, 완전 매트하고 보송한 마무리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살짝 번들거린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놀이때 사용할 수 있는 방수력이 높은 선크림은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