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핑크 내돈내산함
본인은 옐로우 베이스 23호 가을딥(워스트 = 탁끼, 차가운 계열)
일단 다 밝아서 음영 넣을 컬러는 로즈우드 컬러 뿐!
매트 제형은 살짝 폭신한 느낌이 있고, 묘하게 완전 뽀송보단 촉촉 느낌도 좀 드는 편이다. 가루날림은 그만큼 적고, 발색도 맑게 올라옴. 살짝 쉬어한st로 아주아주 은은하게 펄도 좀 보이는 느낌...?
다만 그렇다보니 발색은 강하지 않음(베어페탈, 블러쉬 던 컬러가 유독 그렇고, 로즈우드는 채도 좀 있는 로즈브라운이라 발색 잘 올라옴)
펄은 촉촉실키하면서 착 감기는 스타일이라 밀착력 좋았고, 광도 잘 올라옴! 여기 들어있는 펄들 입자가 곱고 반사광 빔력이 좋아서 다 하라/애교살에 쓰기 엄청 좋았다.
다만 베이스용 밝은 매트 둘, 삼각존용 하나에 나머진 다 펄이라서... 음영은 밝은 애랑 삼각존용이랑 믹스해야지 좀 가능했다.
근데 일본 잡지 속 신비로운 맑은 핑크라는 게 보자마자 납득되는 컬러 조합이라 좋았음! 탁끼 적고 맑은 애들이고 바이올렛 펄 포인트까지 예쁘다...
봄웜~여쿨이 쓰기 베스트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