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클렌징 오일로 1차 세안하고 폼클렌저로 2차 세안하는 게 루틴이었는데, 민감한 피부라 그런지 세안 후에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당기는 느낌이 심했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건조해서 화장이 들뜨는 일이 많았고요.
이건 물기 없는 손에 1~2펌프 덜어 마른 얼굴에 롤링하는 방식인데,
제형이 진짜 부드러운 우유처럼 흘러서 피부에 자극 없이 잘 펴발려요🧡 선크림이나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부드럽게 녹아나요. 헹굴 때도 미끌거리는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씻겨서 좋았어요.
세안 직후에도 피부가 전혀 당기지 않고, 오히려 촉촉한 수분막이 남아 있는 느낌이에요. 민감해서 붉어지던 볼도 자극 없이 편안했고,
다음 단계 스킨케어 흡수도 훨씬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밀크 타입으로 1차 세안을 끝내니까, 피부 장벽이 지켜지는 게 확실히 느껴져요. 민감성 피부라 세안할 때마다 긴장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씻을 수 있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