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끝내는 바디로션+선크림
여름에 간편하게 바르기 좋은 바디 겸용 선케어,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선로션 사용 후기
여름이 되면 얼굴 선케어는 열심히 챙기는데,
의외로 바디 선케어는 놓치기 쉬운 날이 많더라구요.
특히 샤워 후 몸에 로션 바르고, 또 선크림까지 바르려면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이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선로션이에요.
이 제품은 이름처럼 선케어 + 로션 느낌을 함께 가져가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타입이더라구요.
제품 특징 한눈에 보기
SPF50+ / PA++++
민감 피부를 고려한 사용감
로션처럼 부드럽게 펴 발리는 제형
세라마이드 보습 포인트
향에 민감한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쓰기 좋은 프래그런스 프리
일단 첫인상은
“선크림인데 바디로도 부담 없이 바르기 편하다”는 느낌이었어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라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제형과 사용감
직접 덜어봤을 때는
묽지도 너무 되직하지도 않은 부드러운 로션 제형이었어요.
피부에 올렸을 때 뻑뻑하게 끌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펴 발리는 편이라 바디에 넓게 바르기 편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샤워 후 바로 바르기 좋다는 점이었어요.
여름에는 바디로션, 선크림 따로 챙기기 귀찮을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을 조금 줄여주는 느낌이었어요.
다만 사용하면서 느낀 점도 있었어요.
이 제품은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바르면 흡수가 느려질 수 있고,
그럴 경우 약간의 끈적임이 남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여러 부위에 나눠서
적당량씩 얇게 펴 바르는 방식이 가장 괜찮았어요.
성분 포인트
이 제품에서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역시 세라마이드예요.
세라마이드는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보습 성분으로,
건조함이 쉽게 올라오는 피부가 사용할 때
조금 더 편안한 사용감을 느끼기 좋은 편이에요.
또한 프래그런스 프리 타입이라
강한 향이 들어간 선제품을 불편해하는 분들에게도
비교적 무난한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정리해보면 이 제품은
“가볍고 산뜻한 선에센스”라기보다는
보습감이 있는 선로션 쪽에 더 가까운 제품이었어요.
이런 피부에 추천해요
추천 피부
건성 피부
민감성 피부
샤워 후 바디까지 간편하게 선케어하고 싶은 분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호하는 분
향 없는 선제품을 찾는 분
비추천 피부
아주 산뜻하고 빠르게 마르는 타입만 선호하는 분
끈적임에 예민한 지성 피부
한 번에 많은 양을 듬뿍 바르는 습관이 있는 분
직접 써본 총평
제가 사용했을 때는
여름에 샤워 후 바디에 따로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돼서 편했고,
전체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무엇보다
촉촉한 로션 타입이라 바디에 바르기 편하다는 점이 가장 장점이었고,
반대로 과하게 바르면 흡수가 느려져 끈적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알고 쓰면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제 기준 한줄평은 이거예요.
“적당량 사용하면 흡수도 잘되는 선로션!!”
이런 분들은 한 번 체크해보세요
여름에 바디 선케어까지 간편하게 하고 싶다
건조하지 않은 선제품을 찾고 있다
민감 피부도 비교적 편하게 쓸 수 있는 데일리 선로션이 필요하다
로션처럼 부드러운 선케어 제품을 좋아한다
이런 조건에 해당한다면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선로션은 꽤 만족도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구매 전에는
본인의 피부 타입이 산뜻파인지, 촉촉파인지 먼저 생각해보고 고르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