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덥고 습해서 쿠션을 잘못 사용하면 금방 무너지고 들뜨는데, 이 제품은 확실히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쿠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발랐을 때는 살짝 세미매트한 느낌인데 피부에 톡톡 두드려주면 얇고 깔끔하게 밀착돼서 답답하거나 두껍게 올라오는 느낌이 적었어요. 특히 잡티나 붉은 부분도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커버돼서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깔끔해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지속력과 밀착력이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이 올라와도 화장이 확 무너지는 느낌이 적고, 무너질 때도 비교적 지저분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더운 날 외출할 때도 다른 쿠션보다 걱정이 덜하더라고요. 실제 사용자 리뷰에서도 커버력·지속력·밀착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편이에요.
색감도 자연스럽게 피부에 어우러지는 편이라 만족스러웠고, 얇게 한 번 바르고 부족한 부분만 한 번 더 덧바르는 방식으로 사용하니까 훨씬 예쁘게 표현됐어요.
다만 매트한 마무리감이 있는 편이라 피부가 건조한 날에는 기초를 충분히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실제 리뷰에서도 건성 피부에서는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커버력 + 밀착력 + 지속력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고, 특히 여름철에 무너짐 적은 쿠션을 찾고 있었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저는 깔끔하게 피부 표현하고 싶은 날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