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 올 데이 마스터 쿠션 써본 후기 💗
평소에 피부 화장이 무너지는 걸 진짜 싫어해서 지속력 좋다는 쿠션 이것저것 써봤는데, 네이밍 올 데이 마스터 쿠션은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처음 바를 때는 되게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라 커버력이 약한가 싶었는데, 피부 톤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면서 붉은기랑 작은 잡티들은 꽤 잘 가려졌어요. 무엇보다 두껍게 올라가지 않아서 학교 갈 때나 데일리 메이크업 할 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제가 복합성 피부인데 오후가 되면 T존 쪽이 번들거리는 편이거든요. 근데 이 쿠션은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이 엄청 지저분하지 않고, 오히려 살짝 윤기 있게 표현돼서 피부가 더 좋아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마스크를 오래 쓰는 날에도 묻어남이 적은 편이라 수정 화장 횟수도 줄었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피부 표현이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맑고 깨끗한 피부 느낌이 잘 나서 쌩얼 같은 메이크업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 맞을 것 같아요. 다만 진한 트러블 자국이나 큰 잡티를 완벽하게 가리고 싶은 분들한테는 컨실러를 같이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도 괜찮고, 지속력·밀착력·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까지 균형이 잘 잡힌 쿠션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학교 다니면서 가볍게 화장할 때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도 있는 편입니다!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좋아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쿠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