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토너는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주는 저자극 수분 진정 토너로, 세안 직후 첫 단계에서 쓰기 좋다고 느꼈어요 !!!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라인은 원래도 민감성 피부용으로 유명한데, 이 제품은 기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10-시카 캡슐 포뮬라가 적용되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둔 제품이라고해요 :) 그래서 민감성 분들도 편하게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당 😍
제형은 거의 물처럼 흐르는 아주 가벼운 워터 타입인데,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더라구요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부담이 없어서 닦토(화장솜)나 흡토(손으로 흡수) 둘 다 잘 맞는 편이에요 !! 가볍고 흡수 잘 되면서산뜻하니까, 데일리용으로 부담 없는 사용감이 장점입니다 💕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자극 없이 편안하다는 점이었어요 :) 세안 직후 예민해진 피부에 발라도 따가움 없이 안정되는 느낌이 있었고, 붉은기가 올라오는 날에도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트러블을 직접적으로 확 잡아준다 기보다는, 피부 컨디션을 잔잔하게 진정시켜주는 토너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보습력은 가벼운 제형치고는 꽤 괜찮은 편이지만, 단독으로 깊은 보습을 채워주는 느낌이라기보다는 다음 단계 스킨케어를 잘 받게 만들어주는 부스팅 역할이 더 강합니다 …!! 🥰 피부 속 수분길을 열어주는 구조라 이후 세럼이나 크림 흡수력이 좋아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진정 토너
→ 가볍지만 기본적인 수분을 채워주는 첫 단계용 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