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수부지/복합성/민감성/19호
피부 장벽이 무너졌을때 고함량의 판테놀이 들어간 세럼/앰플류를 바르다가, 아무리 진정성분이라해도 고함량이 피부에 무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본인 기준 적정 함량인 5%짜리 제품 찾다가 발견함.
일단 판테놀 특유의 끈적함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고, 판테놀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들도 깔끔한 편이여서 제형과 발림성, 성분 구성은 맘에 들었음.
실제 발라봤을때는 너무 답답하지 않게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 있었고, 다음날 가렵고 울긋불긋했던게 정말 많이 가라앉은게 느껴졌음.
이 제품 접하고 평소 바르던 15%, 30%짜리 판테놀 세럼/앰플류들을 굳이 찾을 필요가 없게된 느낌임.
5%만으로도 피부 진정이 충분히 눈에 띄는 효과가 있어서 앞으로는 이 제품 사용할듯함.
참고로 판테놀, 세콜지 같은 장벽케어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은 일반 피부에 바르면 효과를 못느낌..! 장벽 무너져서 뭘 발라도 따갑고, 피부 겉에 각질 일어나고, 가렵고 한 사람들이 효과 볼 성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