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건조한 50대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립 오일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고 립스틱을 바르면 주름 사이로 끼거나 각질이 도드라져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구매해 봤어요.
처음 발랐을 때는 오일 특유의 촉촉함이 느껴지고, 입술에 윤기가 돌아서 생기 있어 보입니다. 너무 끈적이거나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서 매일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특히 입술이 건조한 날에는 립스틱 위에 살짝 덧발라주면 입술이 한층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여요. 진한 화장보다는 자연스럽고 깔끔한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용량도 4.5g이라 휴대하기 좋고, 외출할 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르기 편하네요.
입술이 건조해서 촉촉한 립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부담 없이 손이 자주 갈 것 같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