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서 피부상태도 변하는걸 느끼게 되네요. 워낙에 유분감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이제는 당김이 심하고 푸석해진 피부상태가 고미이라서 전체적으로 케어해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예전이라면 한두가지 제품으로도 큰 무리가 없었지만 이제는 효과좋은 제품을 꼼꼼히 여러가지 사용해야 그나마 하루를 버틸수 있게 되었으니까 말이죠.
그렇다고 무작정 많은 갯수의 제품을 사용하는것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데 불편하기도 하려니와 너무 많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무겁기도 하려니와 복합성인 피부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요즘에는 효과좋은 최소한의 제품으로 피부컨트롤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나 세안을 하고나서 심각하게 당기는 피부를 제대로 케어하기 위해서 기초제품의 첫 단계인 세안부터 신경을 쓰게 되는데 세안후에 사용하는 첫 제품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런 면에서 루온셀의 셀바이옴 에센스는 피부고민을 하는 제 피부의 세안후 처음 만나는 제품으로 너무 딱 어울리는 제품이더라구요.
일단 퍼스트에센스로써 가벼우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정말 좋았거든요. 부드러우면서도 흡수가 잘되는 느낌이라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당기는 피부에 즉각적으로 흡수가 되면서 피부를 코팅하듯 만들어주니까 피부 깊숙이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피부가 너무나 편해지더라구요. 화이트 크레마층과 투명 에센스층의 더블레이어효과가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셀바이옴의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세안후에 당기고 푸석해진 피부상태에 수분감을 만들어주고 탄력과 컨디션을 정돈해줘서 그 후에 사용하는 토너와 에센스가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느낌이예요. 스프레이 방식이라서 많은 양이 아니라 적당한 양 조절로 피부를 전반적으로 커버할수 있다는 것도 정말 좋은 점 중에 하나이고 좀더 집중이 필요한 부분은 집중케어를 할수 있으니까 편하면서도 효과적이예요.
양도 100ml라서 넉넉하고 케이스디자인도 깔끔하기 때문에 여행이나 야외, 또는 헬스장에서의 휴대도 좋아서 여러모로 칭찬할거리가 많네요. 복합성이라서 항상 제품을 선택할때 고민이 되는데 이 제품은 유수분 밸런스를 제대로 잡아주기 때문에 유분걱정은 덜어주고 수분은 하루종일 채워줘서 일년 내내 크림제품은 꼭 사용해야 하는 저에게 여름철만큼은 크림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만큼 피부컨디션을 끌어올려주는것 같아서 정말 대만족입니다.
사계절 세안후 퍼스트에센스로 자리매김할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로 올 여름은 피부컨디션 걱정없이 지낼수 있을것 같아서 최애템으로 자리잡을것 같네요. 주변에도 많이 선물해주고 싶은 깔끔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