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러 고무를 사러 다이소 갔다가 없길래 뷰러를 사옴(???)
19R인데 곡률이 내 눈매와 잘 맞는 듯.
고무 탄성은 적당한데 아무래도 쿠션감이 금방 죽는 편.
그런데 예상보다 뒤로 찝힘. 그래서 눈꺼풀을 살짝 까서 찝어야함. 그러다보니 살을 찝거나 콘택트 렌즈가 빠지거나 할 때가 있었음.
살다살다 뷰러하다가 렌즈가 빠지는 건 화장 인생 20년 동안에 처음이었다고 한다.
본인 속눈썹은 얇고 가벼운데다 바짝 올린 속눈썹이 어울리지 않아서 뷰러를 빡세게 하지 않기에 이것도 괜찮음.
젠장, 적응하니까 다른 뷰러에 손이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