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호 카밍베이지
다이소에는 어두운 색을 찾는 게 더 힘들어서 선택지가 많지 않았음. 그나마 차분하게 해주겠다 싶어서 밝은 파데 섞발용으로 선택!
완전 회색이다. 개봉 때만 단독으로 한 번 썼는데, 발림 좀 꾸덕하니 뻑뻑하고 색은 차분하면서 자연스러웠음.
모공 부각도 없고, 커버는 톤 커버는 잘 되지만 잡티 커버는 안 되는 편.
광감 없는데? 싶었는데 셀카 찍으니 예전에 맥 스트롭 크림 같은 광이 있음.
그리고 바를 땐 불편해도 바르고 나면 피부가 편함.
생각보다 어둡지는 않지만 내 피부색도 워낙 생기가 없고 발림 뻑뻑해 단독사용은 1번으로 끝.
그리고 밝은 상아색 파데랑 쓰니, 색이 피부랑 너무 잘 맞는다. 립, 섀도도 한결 자연스러워 보임.
다만 파데랑 궁합이 안 맞는지 바르자마자 모공 부각될 때가 많음. 둘 다 단독으로 쓸 땐 모공부각 없는데...
이 리뷰는 2026.09.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