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화끈거리고 모공 늘어지는 피부 진정시켜줄 토너패드 찾다가 만났는데, 이거 쿨링감 갑! 패드를 올리는 순간 시원하게 열감이 싹 가라앉아서, 햇볕에 그을렸거나 화장 지운 뒤 피부가 달아오를 때 올려주면 그렇게 시원하고 진정될 수가 없어요ㅠㅠ 이름처럼 블루 알로에 성분이 들어있어서 붉은기랑 예민함을 차분하게 눌러주는 게 느껴지고요
시원하기만 한 게 아니라 모공 케어도 같이 돼서, 결 따라 닦아주면 피부가 매끈하게 정돈되고 촉촉함도 남아요. 자극 없이 순해서 민감성 피부도 매일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아쉬웠던 점]
70매에 26,000원이면 토너패드 치고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매일 펑펑 쓰기엔 살짝 고민될 수 있어요.
[나만의 팁]
쿨링 200% 활용법! 패드를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차갑게 해서 쓰면 시원함이 배가돼서 여름철 진정 효과가 훨씬 좋아요. 햇볕에 그을렸거나 피부가 화끈거리는 날엔 패드를 볼·이마에 5분 정도 올려서 진정팩처럼 써보세요. 열감이 쫙 가라앉아요. 평소엔 세안 후 결 따라 부드럽게 닦아주고, 모공이 신경 쓰이는 코·볼 부위는 패드를 잠깐 덮어뒀다 떼면 더 꼼꼼하게 케어돼요. 마지막 한 장은 버리지 말고 목이나 팔에 쓱 닦아주면 알뜰하게 쓸 수 있고요. 화장 전에 한 장 쓰면 피부 온도가 내려가서 그 위에 베이스가 밀리지 않고 매끈하게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