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민감성, 트러블, 피부염 자주 생김, 수부지 일때도 있고 심한 지성일때도 있음
▪️트러블, 자극감
요즘 피부가 굉장히 붉고 민감하고 따가워서 혹시라도 뒤집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진정에 집중한 제품 같아서 안심하고 사용했어요.
피부가 민감해서 사용하고 안 맞으면 바로 트러블이 나거나 얼굴이 붉어지고 따가운데 이 제품은 그런 자극감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붉은기가 진정되는 편이었고 피부가 유독 예민한 상태였는데 따가움이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패드 재질이 정말 써본 제품들 중에 제일 부드러운거 같아요. 자극이 하나도 없고 손가락 보다도 자극이 안되고 진짜 진짜 너무 부드러워서 민감한 피부도 자극이 하나도 없었어요.
▪️사용감
얼굴에 굴곡이 있는 편이라 패드팩 하면 항상 밀착이 잘 안되고 조금만 움직여도 다시 떠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건 시트팩 같은 재질이라 굴곡이 있는 제 얼굴에도 완벽하게 밀착 됐어요. 심지어 움직여도 거의 뜨지 않았어요.
패드 재질이랑 앰플이 쫀쫀하니 부드러운게 시트 팩이랑 진짜 똑같은 느낌이라 평소 귀찮아서 안하는 시트팩으로 관리해주는 기분이 들어요. 시트팩 붙이고 에센스도 끈적거려서 귀찮은데 이건 그냥 뚜껑 열고 꺼내서 붙이면 되니까 간편해요.
⭐️아쉬운점
1. 제품의 쿨링감을 보고 기대했는데 쿨링감은 딱히 잘 모르겠어요. 붙였을때 시원함은 잠시 느껴지는데 생각했던 쿨링감은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워요.
2. 조금 무거운 편인거 같아요. 흡수도 다른 패드보다 느리고 찐득함이 있는거 같아요. 그렇다보니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를 바를때 때처럼 찐득하게 뭉치고 밀려서 불편해요.
흡수도 느리고 찐득거리게 밀려서 손이 잘 안 갔어요. 특히 메이크업 전엔 절대 사용하면 안될거 같아요. 건성분들은 아마도 잘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 후 크림까지는 힘들고 가벼운 앰플정도만 발라야 안 밀리고 그나마 덜 찐득거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