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펜슬은 이걸로 처음 입문했는데요 로지 헤이즐이랑 애프리콧 쉘 두가지 컬러고 둘 다 진심 마음에 듭니다 재구매 의사 매우 있음
일단 지속력이 좋아요 전 오버립 메컵은 안해서 오버립용으론 안쓰고 제 칙칙한 립라인 색깔 깔끔하게 눌러주는 용도로 쓰는데 지속력 좋아서 넘 만족스러움
정석대로 틴트 바르기 전에 립라인부터 따고 틴트 발라도 예쁘지만 틴트부터 바른 다음에 그 위에 이걸로 립라인 슥슥 그려도 굿굿굿입니다
단독으로 바르면 뭔가 별로였던 애매한 그런 틴트도 이 립펜슬과 함께라면 살아나기 쌉가능인 고능한 템입니다ㄹㅇ
로지 헤이즐은 쿨톤깔이고 애프리콧 쉘은 웜톤깔인데 두개 다 컬러가 자연스러워서 어디에 얹어도 착붙입니다
각질 부각이나 주름끼임이나 그런 거 전혀 없음 그냥 부드러워요 진짜 부드럽게 샤샤삭 발림성도 찐임 뻑뻑하거나 건조한거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컬러는 두개 다 플럼핑 라인이라 화한 느낌이 팍 드는데 솔직히 플럼핑 기능은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고요 화한 느낌이 꽤 셉니다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는 편이라 상관없지만 혹시나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염
이번에 아떼 글로이밤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어요 오버립하기에는 너무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번에 제 취향을 조금이나마 알게된것같아요 저는 플럼핑기능이 있는 립펜슬은 맞지않네요 생각보다 너무 화하고 또 그 화함이 오래가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플럼핑효과있는 립펜슬을 처음 써봐서 그런지 입술이 간지러웠어요
❤️
은은한 발색과 자연스러운 스머징
눈 언더에다 바르면 쨍하지만 자연스럽게 베이스로 활용 가능
❌
일주일 전이었으면 발색력이 약하다며 비추천
입술 선 각질 다 일어나게 함
좋다고 추천받아 산 립펜슬이지만 한 8개월 간은 좋은 거 모르고 입술 확장시킬만큼 발색이 좋거나 착색을 지워주는 것도 아니고 바르기만 하면 자꾸 입술 선에 각질이 일어나서
처치곤란으로 처박했었어요
한번 눈 언더를 붉히고 싶은데 쓸만한 섀도우가 없어 고민하던 찰나 쓱 그어봤는데 어쩜 찰떡 개청순 눈물 먹먹한 느낌으로다가 발색이 되는 거 아니겠슴까
립펜슬은 다른 거 사서 확장하면 되니 그간 언더에 바르고 다녔는데 추구미가 쌉 누드+ 약간의 생기로 바뀐 후 한번 심심해서 다시 립라인 그려봤더니 이게 웬걸 오히려 은은하게 확장 시켜주지 뭡니까
그래서 부정적인 감상에서 초완전긍정 아이템으로 바뀌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