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쿨톤 컬러감이 딱 맞게 이쁘게 나와서 구매했어요. 국내브랜드는 겨쿨 섀도우 아직도 차분한 핑크나 모브 쪽 위주로 내는데 실제로는 그레이, 블루톤, 쨍한 쿨핑크, 완전한 보라색, 완존 실버 이런게 예쁘게 잘 받고 데일리 할 때도 그레이에 블루톤 섞인 걸로 연하게 바르는게 훨씬 자연스럽고 예뻐요. 플라워노즈 거의 컬렉션 제품 두어개씩 다 갖고있는데 역시 발색력은 좋구요, 밀착력도 나쁘지 않아요. 국내브랜드의 경우 5년에 한번 정도 이제 막 떠오르는 유튜버랑 콜라보해서 출시하거나 아ㅇㅖ 안유명한 온라인브랜드 (반드시 올리브영에 입점 안 한 브랜드) 에서 퀄리티 괜찮은 제품 가뭄에 비 내리듯 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거를 제외하면 올리브영제품들은 퀄리티가 안좋아서 왠만하면 플라워노즈보다 퀄리티 좋기 힘들어요.
딱하나 단점은 케이스 패키징에 힘준 제품이라 들고다니기에능 너무 무거워요.. 저는 비슷한 컬러로 칼레이도스 4구팔레트를 더 잘쓰는데 그제품은 잘 들고다니고, 이거는 약간더 청량한 남색느낌을 주고싶을때 사용합니다. 주로 여행갈때 화장 많이 하는데 플라워노즈 제품 대부분 무거운게 아쉽지요.. 그래서 스위티베어 블러셔 구매했는데 그나마 덜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