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구성이라 컬러 조합이 조화롭고 베이스부터 포인트까지 빠르게 끝낼 수 있어서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 손이 자주 가요. 가루 날림이 심하지 않고 발색도 은은하게 잘 올라와서 초보자분들이 쓰기에도 무난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괜찮고 만족스럽지만 집에 비슷한 색감의 팔레트가 많아서 굳이 제 돈 주고 재구매까지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무난하게 쓰기 좋은 팔레트로 추천합니다.
이름처럼 애교살을 살리기 딱좋은 2구 팔레트로 볼륨을 살려줄 밝은 베이지+뽀용함을 살려줄 색감 구성이에요.
질감이 부들퐁신 그자체라 가루날림없이 정말 시원시원하게 고발색으로 쌓였답니다.
확실히 발색되니까 없던 애교볼륨도 뽝!생기더라고요.
특히 좌측 밝은 베이지 컬러는 무펄하라로 써주기도 완전 굿!!
01 플레르 코랄 (프림베이지 + 데이지 에프리콧)
애교살을 만들어주는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와 애교살에 포인트를 주는 맑은 살구빛 컬러 조합!
02 베리떼 핑크(베이비 트위디 + 모어블러쉬)
애교살을 만들어주는 라이트 핑크 베이지 컬러와 애교살에 포인트를 주는 딸기우유빛 컬러 조합!
이런 팔레트들은 보통 호수가 여러개여도 양감주는 컬러는 동일한 경우가 많은데 요건 두호수전부 컬러가 다 달라서 더 좋았어요.
01호는 더 채도감있고 발랄한 느낌이고 02호는 고명도에 뽀용한 느낌이라 갠적으로 전 02호가 더 취향!!
+내장브러쉬가 애교살 크기에 딱 맞아서 들고다니면서 쇽쇽 그려주기도 쉽답니다. ((내장브러쉬로 바르면 더 확실히 밀착되는 느낌
애교살 주름 끼임이 화장 후 시간 지나면 생기는 편입니다!
해당 부분에 있어서 끼임 거의 없고 뽀용하다 해서 구매했던 제품이고, 시간 지나서 끼임이.. 생기는 건 다른 섀도우들과 정도가 똑같더라고요ㅠㅠ 다만 화장 할 때 애교살 완전 뽀용해 보이는 게 이뻐서 다 깨져서 가루로 변해버렸지만.. 나중에 세일할 때 구매 할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