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이스가 예쁘니 1차 합격
크림 블러셔인데 마무리는 보송해지는게 2차 합격
네이밍은 쿠션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블러셔도 맛집이었다는걸 알게해준 제품입니다
베이스 까짐도 없는 편인데다
지속력이 높아 만족스러웠습니다
핑거퍼프 없이 손으로만 올려도 발색 너무 잘돼서 좋습니다
네이밍 제품 두루두루 잘 사용중이고, 특히 ‘보니’ 블러셔 잘 하용해서 구매했습니다. 코코/ 멜로 컬러 사용해보았고, 퍼스널컬러를 크게 타지않는 편이라 색감은 무난했습니다.
케이스가 예쁘긴한데, 사용할때는 좀 불편했어요. 저는 가지고다니면서 수정하지 않는 편이라, 기존 보니 컬러의 블러셔 용리가 더 좋네요. 색감은 네이밍답게 힙하고, 개성있는 편이었습니다. 퍼프 발색도 나쁘지 않은데, 손가락으로 올려야 더 선명했습니다.
발림성 진짜 좋아요. 스펀지로 발라도 밀리거나 뭉침 없고, 메이크업도 안 무너져요. 가볍게 톡톡 얹어주면 되는데 발색은 또 은근히 잘 나와서 여리한데도 컬러감은 확실해요. 제형은 세미 매트라 겉은 보송한데 속광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피부 표현이 예뻐요👍
근데 아쉬운 건 컬러가 전반적으로 맑은 투명한 느낌보다는 밀키한 느낌이예요
밤처럼 쫀득한데 볼에 올리면 스르르 퍼진다
광이 번쩍이기보다 안에서 은은하게 번지는 느낌이라 모공 부각 거의 없고, 블러 처리한 듯 결이 정리된다
발색은 첫 터치보다 두세 번 레이어링했을 때 나오는 타입
대신 건성 피부는 기초 탄탄히 안 하면 살짝 밀릴 수 있다
진한 메이크업보단 생얼 메이크업, 데일리용에 더 잘 어울리는 아이. 과한 혈색 말고, 조용히 예쁜 볼 원하면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