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한 머랭 제형이 가볍게 발리고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줘서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부담스러운 날 사용하기 좋아요. 얇게 바르면 보송하고 깔끔하게 표현되지만, 양이 많으면 건조한 부위가 들뜨고 뭉칠 수 있어 조절이 필요했어요. 커버력은 거의 없지만 가볍게 톤만 정돈하고 싶은 날 손이 자주 가서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트위터 협찬으로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더운 여름인데도 향이 시원해서 거부감이 안 들었고 제가 모공이 좀 넓은 편인데 되게 자연스럽게 메꿔졌던 크림이에요. 그리고 톤업도 확실하게 되었고 제형은 꾸덕한 생크림 같아서 끈적한 것 없었고 이거 바르고 그 위에 피부 메이크업 더 해도 괜찮지만 전 이것만 바르고 나가도 가볍고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