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오디의 달콤한 향
🍒 향
여름의 계곡에서 만난 오디 열매의 향취를 담은 프루티한 디퓨저! 녹음이 우거진 수풀 속 잘 익은 오디를 한 입 베어물었을 때의 달콤한 향과 물을 튀기며 붉게 물든 손을 씻어내던 한여름의 추억이 그려지는 향이라고 하는데 정말 프루티하면서도 깨끗한 아쿠아향이 느껴져서 방에 놔두기 좋았어요
Top : Black Currant, Green Leaves
Middle : Crushed Mulberry, Blackberry
Base : Wild Mulberry Juice, Clear Water
🍒 발향
디퓨저들이 초반에만 발향이 강하고 시간이 지나면 발향이 약해져서 만족도가 낮았는데 취 브랜드의 향들은 흔치 않은 향들이라서 구매했어요. 15%의 높은 부향율과 은은하고 길게 향이 퍼지는 발향력의 디퓨저라 마음에 들고 쌀, 현미, 보리 등 전분질 원료로 만들어진 식물성 발효 주정을 사용해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줄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브랜드
취라는 브랜드는 더현대 팝업 했을 때 시향해보고 구매한 후로 꾸준히 애정하고 있는 브랜드인데 한국의 사계절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진 브랜드 아이덴디티가 마음에 들어서 선물도 많이 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