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무스(?) 2호 구매했는데 예상보다 너무나 쨍한 색감, 미친 속도의 픽싱, 너무 미끄러지듯 발색되는 발림성 등등으로 너무나 놀랐습니다;; 기존 하트퍼센트 립펜슬과 너무 달라서 컨트롤이 어려웠어요. 두번째부턴 블렌딩 재빨리 해 주니 채도도 좀 죽고 블렌딩도 자연스럽게 되는데 입술 라인을 죽여주는 컬러는 아니다보니 그 쪽으론 효과를 기대하면 안될 거 같구 라이트한 틴트 올리면 립라이너 올린 쪽에 색감이 안 올라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픽싱 되어서 립라인 교정은 오래 유지 되는데 컨트롤도 꽤 어렵고 립제품도 엄청 가리는 편이어서 좀 까다롭습니다.
입술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그려주기 좋아서 부담스럽지 않은 오버립 연출이 가능했어요. 발림성도 부드러워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한 제품입니다.
특히 용기가 투명해서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사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하게 다 쓰는 일이 적은 것도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건 베이지 살몬? 컬러예요. 진짜 활용도 높고 어느 립이나 잘 어울려요. 너무 밝지도 너무 색감이 도드라지지도 않는 웜톤 립베이스 컬러예요. 라인프루프가 일반 하퍼 립펜슬에 비해서 유지력도 좋고, 색감도 예뻐서 더 선호하는 편이예요. 펜슬이 좀 굵긴하지만 그래도 그리기 어렵진 않아요. 발림성도 좋습니다
구매 계기: 하트퍼센트의 기깔나는 광고로 충동구매 해봤슴미다
⭐️ 가장 좋았던 점
1. 발림성
입술 선 따라 부드럽게 발리고 색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오버립 해도 티 나지 않게 만들어주더라고요
2. 지속력
평소 갖고있는 개인적인 편견...? 이 하나 있는데 '립펜슬은 지속력이 다 좋지 않다' -> 언제부터 생긴 편견인지 모르겠는데 오전에 바른 립펜슬이 오후에 지워지는걸 경험한 후로 생긴 것 같아요
(하트퍼센트 광고에 지속력에 대한 게 나오길래 충동구매한 것도 있음...)
암튼? 써보니까 진짜 하나도 안 지워지더라고욬 ㅋㅋㅋ
개신기했슨
조금 아쉬웠던 점
1. 입술에 각질이 많은 날에는 발릴 때 마무리감이 좀 아쉬운 느낌...
제가 생각보다 각질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가타여
[05 뉴트럴그레이]
색상은 붉은기 전혀 없는 완벽한 회색!
뮤트톤분들이 오버립 할 때 음영으로 넘 좋은 색상
여기에 회끼 도는 립 올리면 진짜 색조합 너무 좋고 쇠맛 메컵이 만들어져요! (다만 다른 색상이랑은 조합이 그닥 좋지는 않아요)
발림성은 진짜 넘넘 부드럽고 좋고, 얇게 바르기엔 많이 두껍지만 바르고 나서 휙휙 문지르면 블렌딩도 잘되고 픽싱도 잘돼유
립펜슬 진짜 최고예요. 저는 살구색 샀는데 색감도 은은하고 데일리로 쓰기 딱이더라고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밀착도 좋아서 막 번지거나 지워지는 느낌 없이 오래 갔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쓰기도 전에 엄마가 발라보시더니 바로 뺏어 가셨어요 😂 그만큼 괜찮다는 거겠죠? 결국 다시 하나 더 사야 할 듯합니다. 이번엔 다른 색도 같이 장바구니에 담아보려구요.
립펜슬 좋아하시는 분들, 진짜 믿고 써도 될 제품 같아요!
우선 이 제품은 제가 2년째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오랫동안 써도 질감이나 발림감이 변하지 않아 믿고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오버립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입술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리면서도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색상 발색도 선명하고 지속력도 좋아, 데일리 립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포인트 메이크업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개인적으로 꾸준히 손이 가는, 믿고 쓰는 립펜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