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메이크업 지속력템
[극지성/여름뮤트]
👼🏻 여름철 화장 지속력은 확실히 달라요 👼🏻
픽서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유명한 제품이라 궁금해서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솔직히 픽서를 뿌린다고 해서 화장이 엄청 달라지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제품을 사용한 날과 사용하지 않은 날을 비교해보면 지속력 차이는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여름에 유분이 정말 많이 올라오는 극지성 피부라 픽서를 사용하는 게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주로 메이크업 중간에 한 번,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서 한 번 뿌려주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이 올라와도 화장이 무너지는 속도가 조금 늦어지는 느낌이라 여름에는 특히 손이 많이 가요.
냄새는 거의 신경 쓰이지 않았고, 분사력도 나쁘지 않았어요. 미스트처럼 고르게 뿌려지는 느낌은 있는데,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분사 방향이 조금 직선적으로 나오는 편이라 얼굴 전체에 넓게 퍼지는 느낌은 조금 부족했어요. 그래서 한 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얼굴과 거리를 두고 골고루 뿌려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용량이 굉장히 많은 것도 장점이에요. 픽서는 메이크업할 때마다 사용하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쓰는데, 이 제품은 넉넉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여름철에 유분 때문에 화장이 쉽게 무너지는 분이라면 메이크업 중간 + 마무리 단계로 나눠서 사용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드라마틱한 변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용하고 안 하고의 지속력 차이는 확실히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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