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이 나가는 제품이라 계속 아껴두다가 정말 기대하고 썼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지 약간 실망스러웠어요ㅜㅜ
우선 에센스 양에 대해서는 개봉하기 전에는 많이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당량만 들어있더라구요
요즘에 나오는 마스크팩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에센스 양이 상당히 많아서 그런지 적당량이었어도 상대적으로 적은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에센스가 시트에 묻어있는 게 아니라 약간 겉돌아서 개봉전에 시트쪽으로 몰아(?)줬는데도 얼굴에 시트를 붙였을 때 많이 묻은 쪽은 괜찮은데 안묻은 곳도 있어서 건조함이 너무ㅜㅜ 근데 에센스가 상대적으로 적으니 건조한 부분에 더 올려주려해도 많이 없더라구요
기능적으로는 나쁘지않았어요ㅎㅎ 무겁지 않은 에센스였고 생각보다 흡수력이 빠르더라구요 마스크팩 한 뒤에 너무 번들거리거나 끈적거리는 느낌이면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 점은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시트 모양이 좋았어요ㅎㅎ보통은 부분이 나눠진 부분이 턱과 볼 쪽으로 하나씩 나눠졌다고 해야하나?? 약간 얼굴에서 약간 뜨는 형태인데, 헤라 마스크팩은 한 부분을 더 나눠서 얼굴에 촥 달라붙고 얼굴형에 맞춰서 나왔더라구요ㅎㅎ첨에는 시트가 너무 크길래 얼굴형에 안맞게 만들었나 싶었는데 여러부분으로 나눠져서 그런거였어요ㅎㅎ
전반적으로는 나쁘진 않은데 가격에 비하면 기대만큼의 성능은 아닌거 같아요ㅜㅜ 재구매할지는 잘 모르겠네요ㅜㅜ